칸타빌 우쿨렐레 CCU-600 시작하다!
내년 한해를 알차게 보내려고
우쿨렐레를 배우기로 했다.
우쿨렐레는 클레식 기타같은 소리가 난다.
어느 아마추어 우쿨 공연에선 띵가띵가 느낌의 소리를 들었는데
고수의 공연에선 정말 아름답고 맑은 소리가 났다
내가 찾던 그 소리의 악기를 구하려고
비교를 많이 해봤다.
통판이 소리가 좋다길래
좀더 비싸도 통판을 샀다.
칸타빌 우쿨렐레 CCU-600의 소리는 만족스럽다.
이제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연주만 잘 하면 된다.
신난다!